무릎스쿠터, 발목 깁스 기간 집과 외출에서 쓰는 법
깁스를 하고 나면 집 안 몇 걸음도 일이 돼요. 목발을 오래 짚으면 겨드랑이가 아프고, 균형을 잡기 어려워 넘어질까 걱정되죠. 오늘은 이런 기간에 쓰는 무릎스쿠터 를, 하루 동안 쓰이는 장면 순서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발목 깁스를 막 시작한 분이라면 끝까지 봐 주세요. 무릎스쿠터는 니스쿠터, 무릎보행기라고도 불려요. 다친 발을 바닥에 딛지 않고 이동하도록 돕는 보행 보조 기구예요. 무릎스쿠터는 이렇게 타요 다친 쪽 무릎을 패드 위에 올리고, 다른 발로 바닥을 밀며 앞으로 나가요. 핸들에 브레이크가 있어 멈출 때 잡으면 돼요. 세워 둘 때는 브레이크 잠금으로 고정해요. 처음 탈 때는 평평한 실내에서 천천히 익혀 보세요. 몇 번 밀어 보면 속도와 방향 잡는 감이 금방 와요. 아침, 집 안에서 움직일 때 침실에서 욕실, 부엌까지 짧게 오갈 때 쓰기 좋아요. 무릎 패드는 다리 모양에 맞춘 곡선형이에요. 안에는 메모리폼이 들어 있어 무릎을 받쳐 줘요. 손잡이는 PU 소재라 손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요. 패드 겉면은 가죽 소재로 안내되어 있어요. 방수와 통기가 되는 소재라 닦아 쓰기도 편해요. 핸들 높이와 길이는 키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수납가방이 있는 구성이면, 물병이나 휴대폰을 가방에 넣어 옮길 수 있어요. 목발처럼 두 손이 모두 묶이지 않는 점이 편해요. 문지방처럼 턱이 있는 곳은 스쿠터를 살짝 들어 넘어가 주세요. 좁은 곳에서는 천천히 방향을 틀어 주시면 돼요. 잠깐 쉬고 싶을 때는 앉아서 무릎을 올리고 서서 이동하는 것 말고도, 패드에 앉아서 이동하는 모습도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발판이 있는 구성이면 앉았을 때 발을 올려 둘 수 있어요. 오래 서 있기 힘든 날에 쓰기 좋은 방법이에요. ...